◑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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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5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4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3. 아는 것이 없고 사리에 어두움. 선생은 ○○○○한 민중들을 깨우치기 위해 밤잠을 아끼며 노력했다.
6. 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예쁜 인형들이 ○○○○ 진열되어 있다.
8. 고대 중국에서 만들어져 오늘날에도 쓰이고 있는 표의 문자. 은허에서 출토된 기원전 15세기경의 갑골 문자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것이다.
9. 차도 중간에 그은 차선. ○○○ 침범으로 사고가 일어나다.
10. 일정하게 하는 일도 없이 떠돌아다니며 나쁜 짓을 하는 사람. “그런 ○○○은 한번 된통 혼이 나야 해요.”
11. 일이나 물건에 문제가 생기게 만들어 그르치는 일. 녀석은 그 나이에 으레 그렇듯이 온갖 ○○○를 다 치고 다녔다.
13. 1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더하여 얻는 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1, 2, 3 따위이다.
14.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다시 일어나게 만든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16. 설사를 멎게 하는 약.
17. 이탈리아의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피렌체의 부호 프란체스코 델조콘도의 부인 엘리사베타를 그린 초상화. 정숙한 여인의 신비스러운 미소로 유명하다.
20. 짙은 푸른빛.
22. 어떠한 수량의 배를 이르는 말. 그날 밤 나는 택시비를 ○○로 냈다.
23. 병 따위에 꽂아 놓고 액체를 붓는 데 쓰는 나팔 모양의 기구.
24.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매매, 교환, 운수, 임대 따위의 행위.
<세로열쇠>
1. 근삿값을 구할 때 4 이하의 수는 버리고 5 이상의 수는 그 윗자리에 1을 더하여 주는 방법.
2. 조선 시대에, 포도청에 속한 군졸.
4. 편평한 대지의 끝과 하늘이 맞닿아 경계를 이루는 선.
5. 결국 서로 같음. 그가 강도건 도둑이건 범죄자인 것은 ○○○○이다.
7. 바쁜 가운데 잠깐 얻어 낸 틈.
10. 말이나 행동, 표정 따위가 부드럽고 상냥스러운 면이 없어 정답지가 않음.
11. 물을 모아 두기 위해 하천이나 골짜기를 막아 만든 큰 못.
12. 프랑스의 작가 위고가 지은 장편 소설. 사회에서 범죄자로 몰려 인생을 저주하며 살아가던 주인공 장 발장의 영혼이 깨끗한 사랑으로 구제되는 과정을 그렸다.
13. 자로 재어 팔거나 재단하다가 남은 천의 조각. 비단 ○○○를 모아 방석을 만들다.
14.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으로 돌아가시면 됩니다.
15. 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18. 어떤 수를 다른 수로 나누는 셈을 함. 어제 더하기와 빼기를 배웠으니, 오늘은 곱하기와 ○○○를 배워 보자.
19. 스스로 그린 자기의 초상화.
21. 물체가 빛을 받을 때 드러나는 고유한 색. 가을이 깊어 갈수록 단풍잎은 진한 ○○을 띤다.
22. 몹시 더운 기운. 찌는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