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구광역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이 충혼탑 참배를 하고있다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025년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목) 오전 9시, 시 간부 공무원 50여 명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고 대구발전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앞산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는 헌화·분향·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푸른신문와이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