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서소방서는 지난 18일(수) 관내 화재 고위험성 공장인 대아프로폰, 대아알미늄을 방문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대아프로폰 및 대아 알미늄은 알루미늄 주물 주조업으로 화재시 큰 피해 발생 가능성이 우려되는 대상인 만큼 중요시설에 대해 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 안전 교육 및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해 선제적인 화재예방을 목적으로 했다.
<자료제공:대구강서소방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