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본리초, 새 학교 식당 준공 [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본리초등학교가 지난 9일(월) 오전 11시 새 학교 식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강은희 대구광역시 교육감과 류호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학부모 등 지역 교육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신축 학교 식당은 전교생 1,000여 명이 교실에서 급식을 하던 기존 환경의 안전 및 위생 문제를 개선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급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8월부터 추진된 식당은 연면적 498.43㎡ 규모로, 11억 824만 원이 투입되어 동시에 500여 명이 식사할 수 있다. 배식 동선도 효율적으로 설계해 운영 편의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넓고 깨끗한 식당에서 다 같이 점심을 먹을 수 있어 점심시간이 더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과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환 교장은 “새 식당은 학생들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추억을 쌓는 또 하나의 교실”이라며 교육청과 관계 기관에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