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국악단은 3~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화요국악무대’를 개최한다.
3월 첫 공연은 오는 3월 25일(화) 오후 7시 30분 비슬홀에서 열린다.
‘화요국악무대’는 3월 25일 ‘왔소! 봄이’, 4월 29일 ‘4인의 가야금’, 5월 13일 ‘꽃바람이 부네’, 6월 3일 ‘한국무용_ 곡선의 美’, 9월 23일 ‘박성휘의 피리 독주회’, 10월 28일 ‘젊은 국악’, 11월 25일 ‘이승엽의 타악 독주회’, 12월 16일 ‘열두 달의 정취’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 (☎053-430-7655), 예매는 인터파크(tickets.interpark.com/1544-1555)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입장료 1,000원.
<자료제공:대구문화예술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