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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의회 소식]
  • 푸른신문
  • 등록 2025-03-06 15:18:25
  • 수정 2025-03-06 15: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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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 의원,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통한 민원응대 공무원 보호

박정환 의원은 2월 14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에서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2024년 달서구에서 8건의 폭언과 위협 민원이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공무원 보호를 위해 행정복지센터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고위공직자가 민원인 응대를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전한 근무 환경이 주민에게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초가 된다고 강조했다.




◀ 서보영 의원, 성서공단 소기업 대상 폐수처리 지원사업 추진 

서보영 의원은 2월 14일 열린 제309회 임시회에서 성서공단 소기업 대상 폐수처리 지원사업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소기업들이 폐수를 위탁 처리하는 경우가 많다고 언급하며, 폐수 배출 단속 외에도 영세한 소기업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서공단의 낮은 가동률과 빈 공장 문제를 지적하며, 중소기업 지원을 통해 공실률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폐수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의 노력을 촉구했다.




◀ 임미연 의원, 하수 악취 저감 및 해충 방역 위한 해결책 촉구

달서구의회 임미연 의원은 2월 14일 하수 악취와 해충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달서구는 대구에서 악취 민원이 가장 많고, 하수구를 통한 해충 유입도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공동주택 하수구 점검, 방역 확대, 주민 모니터링 등을 제안하며, 대구시가 2040년까지 우·오수 분류화율 100% 목표를 달성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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