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9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07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애티가 나는 사람이나 물건. 너 같은 젖비린내 나는 ○○○는 상대 안 해.
4. 시간상이나 순서상의 맨 끝. 널 용서해 주는 것은 이번이 ○○○이다.
6.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 그녀는 밥솥에 눌어붙은 ○○○를 닥닥 긁었다.
7. 아주 드물고 귀중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헐값에 산 땅이 신도시 개발 예정지로 알려지면서 ○○○○로 둔갑을 했다.
9. 몹시 힘든 일을 할 때 쏟아져 내리는 땀. 그가 수년간 ○○○을 흘리며 일하여 모은 재산은 수십억 원에 이른다.
11. 사납고 악함. 그녀는 더 이상 남편의 ○○을 견뎌 낼 수 없었다.
13.  ‘○○이(남편의 누나나 여동생)’의 준말.
14. 어떤 사건이나 공격으로부터 막아 보호하는 일. 또는 그 수단이나 방법. 그는 권력을 ○○○○로 하여 온갖 부정을 다 저질렀다.
16. 강이나 바다의 바닥이 얕거나 폭이 좁아 물살이 세게 흐르는 곳. 고향 마을 앞에는 제법 큰 ○○이 흐르고 있었다.
17. 남의 집에서 보수를 받고 그 집의 가족 구성원을 개별적으로 가르치는 사람.
19. 원형 경기장(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고대의 원형 투기장).
20. 배구에서, 상대편의 스파이크에 대하여 네트 앞에서 점프하여 두 손으로 공을 막아 상대편 코트로 공을 되돌려보내는 일.

<세로열쇠>

1. 값을 깎는 일. ○○○를 해 주셔야 다음에 또 오지요.
2. 매우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모양. 아이를 ○○○○ 키우다.
3. 신라 때에, 임금의 칭호의 하나. 이것은 ‘치리’라는 뜻으로, 이가 많은 사람, 즉 연장자가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말에서 유래한다. ‘삼국유사’에 제3대 유리왕 때부터 제18대 실성왕 때까지 썼다고 전한다.
4. 내연 기관에서, 배기 가스가 배출될 때 나는 폭음을 줄이거나 없애는 장치.
5. 어떤 일에 실지로 이르러. 그는 집을 떠나려고 나서긴 했지만 ○○ 갈 곳이 없었다.
8. 액체나 고체 속에 기체가 들어가 거품처럼 둥그렇게 부풀어 있는 것. 맥주를 금방 따른 컵에서는 ○○가 방울방울 올라온다.
9. 때를 씻어 낼 때 쓰는 물건.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며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10. 물방울처럼 맺힌 땀의 덩이. 나는 코끝에 맺힌 ○○○을 손으로 닦아 내었다.
12. 고려 시대부터 조선 초기까지의 속악과 가곡을 수록한 책. 조선 중종과 명종 사이에 일설에 박준이 엮었다고 전하며 ‘처용가’, ‘한림별곡’, ‘청산별곡’, ‘서경별곡’, ‘만전춘’ 따위의 24편의 시가가 실려 있다.
13. 자질구레한 것까지 낱낱이 따지거나 다루는 모양. 과장은 매사에 ○○○○ 간섭했다.
15. 달리 어찌할 수 없음. 아무리 말려도 ○○○○로 덤벼든다.
16. 전화를 할 때 상대편을 부르는 말. 상대편이 윗사람이거나 아랫사람이거나 관계없이 쓴다. ○○○○, 김 선생님 댁이죠?
18. 두 길이 엇갈린 곳. 또는 서로 엇갈린 길. 이 길로 곧장 가다가 ○○○에서 왼쪽으로 꺾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