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STREAM’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4월 26일(금)~5월 30일(목) 대구문화예술회관 1~3전시실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4 ‘NEW STREAM’이 오는 4월 26일(금)~5월 30일(목)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1~3 전시실에서 열린다.
‘NEW STREAM’은 ‘새로움’이라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예술적 표현의 본질을 암시하는 반면, ‘Stream’ 안에 유동성, 연속성, 무한성의 의미를 담았다. 이 전시는 예술계에 역동적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흐름이 되고자 한다. 전시에 선정된 7명의 작가는 김영창, 박민우, 엄장훈, 우동윤, 오수정, 이하늘, 최근희다. 이들은 익숙한 대상에서 특별함을 발견하고 그 순간을 담는다. 그리고 예리한 관찰과 창의적인 해석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관객에게 전달함으로써 우리의 감각을 자극하고 있다.
문의)053-606-6482

김영창 作 ‘사유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