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5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0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2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물기가 없이 꼬들꼬들하게 된밥.
3. 나무를 파서 만든 것으로 앞뒤에 높은 굽이 있어 비가 오는 날이나 땅이 진 곳에서 신었다.
5. 돈이나 재산 따위를 다 탕진하고 가진 것이 없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노름으로 그 많던 재산 다 털어먹고 지금은 땡전 한푼 없는 ○○○○가 되었다.
7. 나이가 상대적으로 적거나 한창때에 있는 사람. 요즘 ○○○들은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는 경향이 있다. 
9. 아무 준비도 갖추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으로 시작해서 이만큼 성공한 것이 꿈만 같다.
11. 문서나 문구 따위를 넣어 두는 방세간. 서랍이 여러 개 달려 있거나 문짝이 달려 있고, 흔히 두 짝을 포개어 놓게 되어 있다.
13.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15. 손수 밥을 지어 먹으면서 통학하는 학생.
17. 러시아의 대표적인 술. 보리, 호밀, 밀, 옥수수 따위에 맥아를 넣어 당화ㆍ발효시켜 증류한 다음에 자작나무의 숯으로 탈취하고 여과하여 만든다. 알코올 40~60%로 무색투명하고 무미ㆍ무취이므로 칵테일용으로 흔히 쓴다.
19. 어린 티가 남아 있는 사람이나 물건. 기철이는 이제 막 코밑에 거뭇거뭇 수염이 나는 ○○○ 청년이었다.
21. 어떤 사람이나 물건을 알아보는 정도. 우리에 비해 상대편 후보는 ○○○가 다소 떨어진다.
23. 생각이나 정신이 있다 없다 하는 모양. 그녀는 얼빠진 사람처럼 병원 뜰을 ○○○○ 거닐고 있었다.

<세로열쇠>

2. 겨우 밥이나 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돈을 버는 일. 이 일은 ○○○도 안 돼요.
3. 사람이나 동ㆍ식물 따위가 세상에 나서 살아온 햇수. 그 사람의 ○○는 스물여섯이다.
4. 조선 초기의 문신. 훈민정음 창제에 공을 세웠으며, ‘세조실록’의 편찬에 참여하고 ‘동국통감’·’오례의’를 편찬했다.
6. 조선 시대에 건립한 한양 도성의 남쪽 정문.
8. 은으로 만든 그릇.
10. 사리에 밝지 못하면서 자기 생각만 고집스럽게 주장하는 답답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그 친구는 워낙 ○○이어서 무슨 얘기를 해도 통하지 않을 거야.
12.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그의 표정이 ○○○ 굳어졌다.
13. 지폐나 동전과 달리 물리적인 형태가 전혀 없는 온라인 디지털 화폐.
14. 사람이 가로로 건너다닐 수 있도록 안전표지나 도로 표지를 설치하여 차도 위에 마련한 길.
16. 미리 녹음하거나 녹화한 것을 재생하지 아니하고, 프로그램의 제작과 방송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방송.
18. 저명한 인사나 인기 배우가 극 중 예기치 않은 순간에 등장하여 아주 짧은 동안만 하는 연기나 역할.
19. 우리나라의 국가.
20. 수량이나 정도가 일정한 기준보다 더 많거나 나음. 기준이 수량으로 제시될 경우에는, 그 수량이 범위에 포함되면서 그 위인 경우를 가리킨다. 키 158cm ○○.
22. 집의 맨 꼭대기 부분을 덮어 씌우는 덮개. 기와로 ○○을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