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1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9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마음 씀씀이가 좁고 간사한 사람들이나 그 무리. 나랏돈을 제 몫으로 슬쩍 챙겨 둔 걸 보면 그도 ○○○와 진배없다.
3. 공부할 나이에 이른 아동에게 생활에 필요한 기초적인 지식을 가르치는 교육 기관. 현재 의무 교육으로 규정되어 있고 수업 연한은 6년이다.
5. 맞거나 부딪쳐 생긴 상처.
6. 프랑스의 소설가 생텍쥐페리가 1943년에 발표한 작품.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어떤 별에서 우주여행을 온 ○○○○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7. 이야기할 만한 재료나 소재. ○○의 인물. 그의 무용담은 우리 사무실에서 ○○가 되었다.
9. 검사가 특정한 형사 사건에 대하여 법원에 심판을 요구하는 일.
11. 바로 서 있는 상태에서 몸을 오른쪽으로 90도 틀어 돌아서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12. 수다스럽게 떠벌려 늘어놓는 말이나 짓. 그의 걸쭉한 ○○○에 우리 모두 크게 웃었다.
14. 윗옷과 아래옷이 붙어서 한 벌로 된 옷. 주로 여성복에 많다.
16. 정해진 시각보다 늦게 출근하거나 등교함.
17. 글자, 그림 따위를 장난으로 아무 데나 함부로 씀. 화장실 벽에 있는 ○○들.
18. 이탈리아의 콜로디가 지은 동화. 나무 인형 ○○○○가 훌륭한 인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교훈적인 이야기로 정식 명칭은 ‘○○○○의 모험’이다.
19. 한 건물 안에 여러 가구가 독립적으로 살 수 있도록 지은 다섯 개 층 이상의 빌딩형 공동 주택.
20.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장식용으로 쓰인다.
22. 쌀쌀맞게 시치미를 떼는 성격을 지닌 사람.

<세로열쇠>
2.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단백질. 이자에서 분비된다. 당뇨병의 대증약으로 쓰인다.
3. 사람의 얼굴을 중심으로 그린 그림.
4.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잘못된 점을 고치려다가 그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5. 손가락으로 자모와 부호, 숫자 따위가 쓰여 있는 키를 눌러 종이 위에 글자를 찍는 기계.
6. 남이 하는 것을 옆에서 보거나 듣거나 함. ○○○○로 배운 기술이다.
8.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최고의 신.
10.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바람. 또는 그런 일. ○○ 성취.
13. 전문의의 자격을 얻기 위하여 인턴 과정을 마친 뒤에 밟는 전공의의 한 과정.
15. 큰 공명 상자 속에 85개 이상의 금속 현을 치고, 이와 연결된 건반을 눌러서 현을 때리게 하는 장치로 소리를 내는 건반 악기. 음역이 넓고 표현력이 풍부하다.
17. 어떤 집단이나 경쟁 상대를 쫓아가지 못하여 뒤로 처진 사람. 인생의 ○○○.
18. 벼락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건물의 가장 높은 곳에 세우는, 끝이 뾰족한 금속제의 막대기.
19. 같은 부모에게서 태어난 사이거나 일가친척 가운데 항렬이 같은 남자들 사이에서 손아랫사람을 이르는 말.
21. 가늘고 짤막하게 쪼갠 토막을 세는 단위. 장작 두 ○○. 성냥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