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11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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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05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월 1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뜻으로, 1443년에 세종이 창제한 우리나라 글자를 이르는 말.
4. 뜻밖에 일어난 불행한 일. 자동차 ○○가 발생하다.
6. 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7. 한 지역에 주소를 두고 늘 거주하는 인구. 사무실이 밀집한 지역에는 ○○○○가 적다.
9. 머릿속에 새겨 넣듯 깊이 기억됨. 또는 그 기억. 그에 대한 ○○은 좀체 지워지지 않는다.
10. 우리나라의 국화.
12. 한 가구를 이끄는 주가 되는 사람.
13. 알코올에 물과 향료를 섞어서 얻는 희석식 술. ○○ 한 병을 단숨에 들이켰는데도 기분이 맨송맨송했다.
14. 생활 전반에 걸쳐 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침해하는 성격적 장애를 일컫는다. 반사회성 성격 장애라고 불리기도 한다. 평소에는 정신병질이 내부에 잠재돼 있다가 범행을 통해서만 밖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다.
16. 검사나 검열 따위를 받는 사람. 건강 검진 ○○○가 해마다 늘고 있다.
18. 프랑스의 화가. 경건한 신앙심과 농민에 대한 애정으로 농촌의 풍경과 생활을 그렸다. 작품에 ‘만종’, ‘이삭줍기’ 따위가 있다.
19. 관련 당사자 이외에 남이 모르는 가운데. ○○○에 열린 회담.
21. 노래나 기악의 연주를 도와주기 위하여 옆에서 다른 악기를 연주함. 또는 그렇게 하는 연주. 모두 피아노 ○○에 맞추어 노래를 불렀다.
22. 먼지나 쓰레기를 쓸어 내는 기구.

<세로열쇠>

1.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저절로 생겨난 산, 강, 바다, 식물, 동물 따위의 존재. 또는 그것들이 이루는 지리적ㆍ지질적 환경. ○○이 주는 혜택.
2. 형이 훈이라는 악기를 불면 아우는 지라는 악기를 불어 화답한다는 뜻으로, 형제간의 화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나라를 다스리는 일을 맡아서 하는 사람. 나는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이 되고 싶다.
5. 삯을 받고 남의 일을 해 주는 사람. 우리 공장에는 외국인 ○○○이 몇백 명 있다.
8. 어려움이나 고통에서 구해 주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요한 자료를 찾아준 너는 내 ○○○야.
9. 융통성 없이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생각을 고집하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11. 볼기의 아랫부분. 앉으면 바닥에 닿는, 근육이 많은 부분이다.
13. 서양 요리에, 맛을 돋우기 위하여 넣어 먹는 걸쭉한 액체. ○○를 뿌리다.
15. 포유류. 뭍에 사는 동물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살가죽은 두껍고 털이 거의 없으며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긴 코와 상아라고 하는 긴 앞니가 두 개 있다.
16. 바퀴를 달아서 굴러가게 만든 기구. 사람이 타거나 짐을 싣는다. 볏짚을 ○○에 실어 옮겼다.
17. 생산 수단을 자본으로서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 획득을 위해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
18. 밀을 빻아 만든 가루.
20. 임금이 비밀리에 내리던 명령. 임금은 그에게 ○○를 내려 역모를 꾸미는 자들을 조사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