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9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4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0월 1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근삿값을 구할 때 4 이하의 수는 버리고 5 이상의 수는 그 윗자리에 1을 더하여 주는 방법. 예를 들어 10.4를 ○○○하면 10, 10.6을 ○○○하면 11이 된다.
4. 왕이나 귀족이 죽었을 때 그의 아내나 신하 또는 종들을 함께 매장하던 고대 장례 풍속.
6. 술에 몹시 취하여 정신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 또는 그런 사람.
7. 눈이 가는 곳. 또는 눈으로 보는 방향. ○○이 마주치다.
8. 소나무나 잣나무에서 분비되는 끈적끈적한 액체.
9. 해가 막 솟아오르는 때. 또는 그런 현상.
11. 괴로움과 어려움이 심한 경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녀는 민주화를 위해 고난의 ○○○○을 걷다가 돌아가신 분이다.
14. 에어컨이 작동할 때 생기는 뜨거운 바람을 방이나 건물 따위의 밖으로 빼내는 기능을 하는 장치.
15. 팔이나 꼬리 따위를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강아지가 꼬리를 ○○○○ 흔든다.
16. 서인도 제도 아이티 섬의 부두교 의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살아 있는 시체를 이르는 말.
17. 아버지는 같고 어머니가 다른 동생.
19. 음식 조절. 체중을 줄이거나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제한된 식사를 하는 것을 이른다.
20. 시인ㆍ소설가. 본명은 김해경. 작품에 시 ‘오감도’, 소설 ‘날개’, ‘종생기’, 수필 ‘권태’ 따위가 있다.

<세로열쇠>
2. 산이나 계곡, 바다 등에 난 길을 연결하여 개발한 산책로. 제주도에서 해안 지역을 따라 골목길, 산길, 들길 등을 연결하여 만든 길에서 유래한다.
3.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
5. 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모양을 이르는 말.
6. 조금 휘어들어 곱은 길.
7. 몹시 밉거나 싫어 늘 눈에 거슬리는 사람. ○○○○ 같은 존재.
8. 꼭지에 달린 꽃이나 열매 따위를 세는 단위.
10. 작은 것을 크게 보이도록 알의 배를 볼록하게 만든 안경. 흔히 노인들이 쓴다.
12. 밭의 고랑 사이에 흙을 높게 올려서 만든 두둑한 곳.
13. ‘원숭이’를 이르는 말.
14. 서로 자기주장을 고집하며 옥신각신하는 일. 엄마와 지게꾼은 지게 삯을 놓고 한동안 ○○○를 벌였다.
15. 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보통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쓴다.
16. 도량이 좁고 옹졸한 사람이나 자질구레한 물건을 이르는 말. 그는 친구들에게 막걸리 한잔 살 때도 벌벌 떠는 ○○○였다.
18. 일정한 공간이나 사물의 한가운데. 그 집 마당의 ○○에는 오래된 은행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