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7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2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28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조선 시대에, 의관인 허준이 선조의 명에 따라 편찬한 의서.
5. 자신의 힘을 다하여. 저마다의 능력대로. 자식들도 도시에서 먹고살기 바쁜데 그냥 우리 늙은이들끼리 ○○○○ 사는 거지.
7. 내일의 다음 날.
8. 남보다 앞장서서 행동해서 몸소 다른 사람의 본보기가 됨. 윗사람이 ○○○○을 보이다.
9. 볼기의 윗부분. 간호사가 ○○○에 주사를 놓았다.
10.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대한 기억. 고향 ○○이 난다.
12. 생물체가 양분 따위를 몸속에 빨아들이는 일. 지방 ○○를 줄이다.
14. 미국의 작가 호손이 지은 소설. 17세기 식민지 시대의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를 무대로 한 의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와 간통한 목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비극적 사건을 다루었다.
16. 나이가 적은 아이.
18.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20. 커피나 위스키 같은 음료의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하여 여러 가지 원료를 뒤섞어서 한데 합하는 일.
21.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 종교.

<세로열쇠>
1.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2. 돈이나 물건 따위를 거저 달라고 비는 일. 또는 그렇게 얻은 돈이나 물건.
3. 의원의 임기 중에 사직, 사망, 자격 상실 따위의 이유로 빈자리가 생겼을 때 그 자리를 보충하기 위하여 실시하는 임시 선거.
4. 곤충을 비롯하여 기생충과 같은 하등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한 마리. 6. 자동차의 방향 지시 등을 달리 이르는 말. 7. 학업이나 품행이 본받을 만한 학생. 9. 아주 앉지도 서지도 아니하고 몸을 반쯤 굽히고 있는 모양. ○○○○ 서 있다. 11. 예전에, 장이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면서 장타령을 부르던 동냥아치를 낮잡아 이르는 말. 12. 온도 단위의 하나. 얼음의 녹는점을 0℃, 물의 끓는점을 100℃로 하여 그 사이를 100등분 한 단위이다. 기호는 ℃. 13. 임금의 노여움을 이르는 말. 용의 턱 아래에 거꾸로 난 비늘을 건드리면 용이 크게 노하여 건드린 사람을 죽인다고 한다. 15. 항공기 따위가 공중에서 발동이 꺼져 있거나 극히 약하게 작동하는 상태에서 지면을 향하여 어떤 경사를 이루며 하강함. 또는 그런 일. 16. 웃옷의 어깨를 올라오게 하기 위하여 덧대는 심. 17. 까마득하게 멀거나 아슬아슬하도록 높게. 나는 그저 ○○○○ 멀어져 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19. 국가와 국가, 또는 교전 단체 사이에 무력을 사용하여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