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21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4월 1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4. 겉으로 드러난 사람의 몸집. 주로 크거나 좋은 체격을 이른다. ○○○가 멀쩡한 놈이 마냥 놀고 있다니?
5. 크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크고 세차게 울부짖는 소리. 호랑이의 ○○○ 소리에 새들이 놀라 날아갔다.
6. 고려 고종 23년부터 38년에 걸쳐 완성한 대장경. 부처의 힘으로 외적을 물리치기 위하여 만들었는데, 경판의 수가 8만 1258판에 이르며 현재 합천 해인사에 보관하고 있다.
8. 새가 알을 낳거나 깃들이는 곳.
11. 힘이 산을 뽑을 만큼 매우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결국 서로 같음. 강도건 도둑이건 범죄자인 것은 ○○○○이다.
16. 단체나 조직 등을 흩어지게 하거나 없어지게 함.
17. 이른 봄에 잎보다 먼저 노란 꽃이 피고 9월에 삭과인 열매를 맺는다. 흔히 울타리용으로 재배한다.
18. 잠시 집을 떠나 가까운 곳에 다녀오는 일. 휴일 공원에는 ○○○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19.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시간이 지날수록 ○○○이 더해 가다.

<세로열쇠>
1. 신라 진성 여왕 2년에 왕명에 따라 위홍과 대구 화상이 향가를 수집하여 엮은 우리나라 최초의 향가집.
2.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 정말 ○○○○에 비가 내렸다.
3.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천둥의 신. 거인족에 대항했으며, 뱀의 형상을 한 괴물과 싸우다 함께 죽었다.
4. 몹시 다급하여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마구 갈팡질팡하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아침에 ○○○○ 나오느라 준비물을 깜박 잊었어.
5.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 선생님의 말씀은 단순한 ○○○이 아니었던 것이다.
6. 대구시와 경상북도 영천시, 군위군 등지에 걸쳐 있는 산. 원효와 의상이 수도한 곳으로 유명하며, 동화사가 있다.
7. 매체 신문, 잡지, 영화, 텔레비전 따위와 같이 많은 사람에게 대량으로 정보와 사상을 전달하는 매체.
9. 일정하게 구획된 어느 범위의 토지. 배달하는 ○○이 너무 넓어서 힘이 드는구나.
10. 안부, 소식, 용무 따위를 적어 보내는 글. 어머니께 안부 ○○를 부쳤다.
12. 발레를 하는 여자 무용수.
14. 둘레나 끝에 해당되는 부분. 그는 침대 ○○○○에 걸터앉았다.
15. 다른 사람의 의뢰를 받고 상행위의 대리 또는 매개를 하여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상인.
16. 해가 막 솟아오르는 때. 또는 그런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