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7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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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205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2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살담배를 피우는 데에 쓰는 짧은 담뱃대.
4.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6. 즉석에서 간편하게 이루어짐을 이르는 말. 흔히 즉석에서 간단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을 이른다.
7. 매우 치우쳐 박힌 구석. 난로가 있는 중앙을 지나 ○○○○에 가서 앉았다.
8. 조선 고종 8년에 흥선 대원군이 척양을 결의하며 서울과 지방 각처에 세운 비석. ‘침범하는 양이(洋夷)와 화친(和親)할 수 없다.’라는 뜻을 새겨 넣었다.
10. 젖먹이를 태우고 흔들어 놀게 하거나 잠재우는 물건.
11. 어떤 한도에 차고 남은 부분. 월급에서 생활비를 제외한 ○○○는 모두 저축한다.
13. 국가의 비상사태가 일어났을 때,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해 그 지역은 사법권 및 행정권의 일부 혹은 전부를 계엄 사령관이 행사할 것을 국가 원수가 선포하는 명령.
15. 절름발이 오리라는 뜻으로, 임기 종료를 앞둔 대통령 등의 지도자 또는 그 시기에 있는 지도력의 공백 상태를 이르는 말.
18. 열의 일곱 배가 되는 수.
19. 같은 땅에서 1년에 종류가 다른 농작물을 두 번 심어 거둠. 또는 그런 방식. 논에서는 보통 여름에 벼, 가을에 보리나 밀을 심어 가꾼다.
21. 서로 크기가 다른 작은 것들이 고르지 않게 여럿이 모여 있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아이들은 난롯가에 ○○○○ 둘러앉아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었다.
22. 민속 가정에서 모시는 신의 하나. 집의 건물을 수호하며, 가신 가운데 맨 윗자리를 차지한다.
23. 국악에 쓰이는 타악기의 하나. 허리가 잘록한 나무통의 양쪽에 가죽을 메워 만든다. 왼쪽의 북편은 손이나 궁채로, 오른쪽의 열편은 열채로 쳐서 소리를 낸다.

<세로열쇠>
2. 방 안의 네 귀퉁이.
3. 문자나 그림, 사진 따위를 미세한 점 등으로 분해한 후 전기 신호로 바꾸어 통신을 통해 다른 곳으로 전송하는 방식. 자료를 ○○로 보내다.
4. 아무 까닭도 없이 억지로 흠을 잡음. 또는 그러한 트집.
5. 나이나 항렬 따위가 자기보다 위이거나 높은 사람.
6.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갑작스러운 ○○○에 놀라다.
7. 귀밑에서 턱까지 잇따라 난 수염.
9. 짐승, 특히 돼지의 가죽 안쪽에 두껍게 붙은 허연 기름 조각.
10. 일을 하는 데 꼭 필요한 묘한 이치. 논문 작성 ○○. 자꾸 하다 보면 ○○이 생긴다.
12.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 또는 어떤 기회나 때가 무르익기 전에 미리 넘겨짚어 어림잡아 헤아림. 사람을 만나 보지도 않고 ○○○○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
14. 아픔이나 괴로움, 어려움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실제보다 많이 부풀려 나타내는 태도. 다치지도 않았는데 괜히 ○○이다.
16. 조선 왕조 최후의 황녀. 고종의 막내딸로 열세 살 때 일본에 볼모로 잡혀가 대마도 도주의 아들과 강제로 결혼하였으며, 38년 뒤 귀국하였다.
17. 피가 묻은 자국.
18.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장부.
20. 내일의 다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