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25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73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월 1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액체가 다 빠진 뒤에 바닥에 남은 물건. 물독은 비어 있고 바닥에 ○○○가 가라앉아 있었다.
3. 고려 인종 23년에 김부식이 왕명에 따라 펴낸 역사책. ‘삼국유사’와 더불어 우리나라에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역사책이다.
5. 자동차나 오토바이 따위를 매우 빠르고 난폭하게 몰기를 즐기는 사람의 무리.
6. 동풍이 말의 귀를 스쳐 간다는 뜻으로, 남의 말을 귀담아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을 이르는 말.
7. 비를 가리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우산, 비옷, 삿갓, 도롱이 따위를 이른다.
9. 자기가 하고도 아니한 체, 알고도 모르는 체하는 태도.
10. 일정한 공간이나 길이를 갖는 사물에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양 끝에서 거의 같은 거리가 떨어져 있는 부분. 함께 쓰는 물건은 책상 ○○○에 놓아라.
12. 다른 사람의 의뢰를 받고 상행위의 대리 또는 매개를 하여 이에 대한 수수료를 받는 상인. 중매인, 판매 대리인 등이 대표적이다.
14. 바퀴가 넷 달린 수레.
15. 놀이 도구의 하나. 뼈나 단단한 나무 따위로 만든 조그만 정육면체의 각 면에 하나에서 여섯까지의 점을 새긴 것으로, 바닥에 던져 위쪽에 나타난 점수로 승부를 결정한다.
16. 미터법에 의한 부피의 단위. 기호는 L, l.
18. 노엽거나 분한 마음. ○○가 치밀다.
19.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거나 받은 사람.
20. 혀, 손 따위를 빠르게 내밀었다 들이는 모양. 말에 대꾸는 하지 않고 혀만 ○○ 내밀고 달아났다.

<가로열쇠>
2. 성격이 야무지지 못하고 조금 모자란 듯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3. 동양 신화에 나오는, 태양 속에서 산다는 세 발을 가진 까마귀.
4. 늘 사고나 말썽을 일으키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5. 몹시 세찬 바람이 불면서 쏟아지는 큰비.
6. 사물의 모양이나 일의 형편이 서로 같음.
8. 다른 사람에게 비웃음을 받을 만한 일. 또는 그런 사람. 9.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11. 혼인이 이루어지면 남자가 여자의 집에서 살던 혼인 풍속 제도.
13. 동성애자가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밝힘.
15. 대상이나 물건 따위를 소유한 사람. 이 우산 ○○ 없습니까?
17. 산, 바다, 강 따위의 밑을 뚫어 만든 철도나 도로 따위의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