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16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6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월 30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3. 폭우나 지진, 화산 따위로 산 중턱의 바윗돌이나 흙이 갑자기 무너져 내리는 현상.
5. 몸을 자꾸 작게 바르르 떠는 모양. 추위에 몸을 ○○○○ 떨었다.
6. 분수에 넘치게 무엇을 탐내거나 누리고자 하는 마음이 많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라서 물건을 모두 독차지했다.
8. 거대한 고릴라가 뉴욕 시로 잡혀갔다가 탈출했으나 결국 죽음에 이른다는 내용의 영화. 1933년 개봉했으며, 이후에 여러 차례 속편이 만들어졌다.
10. 1982년에 제작된 테드 코체프 감독의 미국 영화. 소설 First Blood를 각색한 영화로 실베스터 스탤론이 공동 각본과 주연을 맡았다.
12. 물, 술 따위를 데우거나 담아서 따르게 만든 그릇.
13. 아주 보잘것없거나 규모가 작은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도 모르면서 참견하려 든다.
14. 일정한 시설을 갖추어 놓고 음식을 만들고 설거지를 하는 등 식사에 관련된 일을 하는 곳.
15. 어떤 일이나 현상이 겉으로 나타나 보이는 모양. 또는 그런 현상. 이번 사건은 내막이 드러나지 않은 ○○에 지나지 않는다.
17. 몸을 숨길 만한 최소한의 장소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일이 들통나자 ○○○을 찾고 싶은 심정이었다.
19. 집안의 혈통을 이을 아이를 다른 여자가 대신 낳아 주는 일. 또는 그 여자.
20.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
21. 철없는 어린아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그는 여섯 살 ○○○○ 적부터 쇠꼴을 베러 다녔다.

<가로열쇠>
1. 병 치료나 건강을 위하여 숲에서 산책하거나 온몸을 드러내고 숲 기운을 쐬는 일.
2. 알프스 지방에서, 가성을 섞어 특이한 소리를 내어 부르는 민요. 또는 그런 창법.
3. 시원하고 가볍게 부는 바람.
4.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무예를 바탕으로 한 운동.
5. 7세기에서 11세기 사이에 스칸디나비아와 덴마크 등지에 거주하면서, 해로를 통해 유럽 각지로 진출한 노르만족의 다른 이름. 항해술이 뛰어나고 상업을 주로 했으나, 각지를 약탈했기 때문에 해적을 뜻하게 됐다.
7. 조선 후기의 소설. 주인공이 아버지 심학규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해 공양미 삼백 석에 자신을 팔아 인당수에 빠졌으나, 왕후가 되고 아버지도 눈을 뜨게 됐다는 내용이다.
9. 조선 시대의 가정 소설. 계모와 이복동생에게 심한 구박을 받으나 선녀의 도움으로 어려움을 이겨 내고 감사와 혼인한다는 내용으로, 권선징악을 주제로 하고 있다.
11. 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12. 미국의 작가 호손이 지은 소설. 17세기 식민지 시대의 미국 북부 뉴잉글랜드를 무대로 하여, 한 의사와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와 간통한 목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비극적 사건을 다루었다. 1850년에 발표했다.
15. 피가 둥글게 엉기어 덩어리진 것.
16.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사장 앞에서 그런 말을 하다니, 김 대리 ○○○ 아냐?
18. 여자들이 몸치장으로 한복 저고리의 고름이나 치마허리 따위에 다는 물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