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4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52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월 5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조선시대의 화폐.
4.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5. 지게미와 쌀겨로 끼니를 이을 때의 아내라는 뜻으로, 몹시 가난하고 천할 때에 고생을 함께 겪어 온 아내를 이르는 말. 후한서의 ‘송홍전’에 나오는 말이다.
6.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
8. 한 주일. 또는 칠 일. 주문한 물건이 ○○○가량 늦게 도착했다.
9. 옷의 일정한 곳에 헝겊을 달거나 옷의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돈, 소지품 따위를 넣도록 만든 부분.
10. 동력으로 프로펠러를 돌리거나 연소 가스를 내뿜는 힘에 의하여 생기는 양력을 이용해 공중으로 떠서 날아다니는 항공기. 우리 일행이 탄 ○○○는 지금 대서양 상공을 날고 있다.
11. 어떤 일을 하다가 마치지 못한 부분. 오늘 못한 ○○○는 내일 하도록 하죠.
12. 농촌에서의 비교적 단순한 협동 노동 형식. 내일 이웃집에 ○○○하러 간다.
13. 눈이나 먼지, 연기 따위가 흩날리는 모양. 먼지가 ○○ 날리는 길을 걷다. 연탄 화덕에서 연기가 ○○ 새어 나온다.
14.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주는 물시계인 자격루를 우리나라 최초로 만든 인물.
15. 임기만료를 앞둔 공직자를 ‘절름발이 오리’에 비유한 말.
17. 폭력이나 매춘 따위의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범죄 세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을 주름잡던 사나이.
18. 고양이가 우는 소리.

<세로열쇠>
2. 고구려 제25대 평원왕의 딸. 바보 온달과 결혼해 학문과 무예를 가르쳐 훌륭한 장군이 되게 했다. 3. 말하거나 웃을 때에 두 볼에 움푹 들어가는 자국.
4. ‘없다’와 함께 쓰여, 뜻밖이거나 한심해서 기가 막힘을 이르는 말. 고만한 일로 화를 내다니 ○○○○가 없다.
7. 수돗물을 나오게 하거나 막는 장치.
8. 한 번만 쓰고 버리도록 되어 있는 물건.
9. 체내에 꽂는 바늘과 약액을 밀어 넣는 피스톤으로 구성된 병원에서 쓰는 기구.
10. 먼 데서 일어나는 일을 능히 듣고 보는 귀와 눈. 널리 여러 가지 정보를 모아 사물을 명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을 이른다.
11. 프랑스 황제. 1804년에 황제의 자리에 올라 유럽 대륙을 정복했으나 세인트헬레나섬으로 유배되어 그곳에서 죽었다. 재위 기간은 1804~1815년이다.
16. 추울 때 소의 등을 덮어 주기 위해 멍석처럼 만든 것. 짚으로 네모지게 엮어 짜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