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3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51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29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걸음을 걷는 모양새. 그는 ○○○○도 느리고 행동도 둔하다.
4. 말이나 행동이 분명하지 아니한 상태. 그 물음에 대한 대답을 분명히 하지 않고 그냥 ○○○○○로 넘어가려 했다.
6. 백선균에 의하여 일어나는 피부병. 주로 얼굴에 생긴다.
8. 활시위에 메겨서 당겼다가 놓으면 그 반동으로 멀리 날아가도록 만든 물건.
10. 겉으로는 비슷하나 속은 완전히 다름. 또는 그런 것. ○○○ 종교.
12. 불교의 가르침을 배우고 실천하는 출가 수행자를 일컫는 말.
14.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바탕이 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모님은 내가 성공하는 데에 ○○○이 되어 주셨다.
15. 이탈리아의 콜로디가 지은 동화. 거짓말을 하면 코가 커지는 나무 인형 ○○○○가 훌륭한 인간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정식 명칭은 ‘○○○○의 모험’이다.
17. 한 사람 한 사람. 감독은 선수 ○○○의 능력을 파악하고 있었다.
19. 숟가락과 젓가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0. 전라북도 부안군에 있는 반도. 해변의 백사청송은 부근의 아름다운 구릉과 아울러 명승지로 꼽히며, 해안 일대는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다. 국립 공원의 하나이다.
21. 얼굴 피부가 노화하여 생긴 잔줄.
23. 소리 없이 빙긋이 웃음. 또는 그런 웃음.
24. 부부가 결혼한 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시들해져서 생기는 게으름이나 싫증을 느끼는 시기.

<세로열쇠>
1.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2. 영국의 작가 스위프트가 지은 풍자 소설의 주인공. 여행가 ○○○가 항해 도중 폭풍우를 만나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면서 진기한 경험을 한다는 내용으로, 당시 영국 사회의 타락상과 부패한 정치의 모습을 신랄하게 비판했다.
3. 시인. 낭만적 경향에서 출발하여 상징적인 서정시를 주로 썼다. 작품에 ‘나의 침실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태양의 노래’ 따위가 있다.
5. 한데 뭉치어 이룬 큰 덩이.
7. 기존의 아이돌과 같은 샤방샤방함에서 벗어나 남성미를 강조하는 아이돌을 이르는 말.
9. 자신의 몸을 죽여 인을 이룬다는 뜻으로, 자기의 몸을 희생하여 옳은 도리를 행함.
11. 영상 신호를 기록하는 데 쓰이는 자기 테이프. 음향 신호가 동시에 기록될 수 있다. 대여점에서 ○○○ 한 편을 빌려 왔다.
13.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보통 나체에 날개가 달리고 활과 화살을 가진 아이 모습이다.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에 해당한다.
16. 절지동물의 단단한 표피나 연체동물의 껍질 따위에 함유되어 있는 키틴을 인체가 흡수하기 쉽도록 가공하여 만든 물질.
18. 개으른 태도나 버릇.
19. 한 나라의 중앙 정부가 있는 도시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대도시권.
20.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21. 같은 현상이나 특징이 한 번 나타나고부터 다음번 되풀이되기까지의 기간. 그는 삼 년 ○○로 이사를 다녔다.
22. 살갗의 결. ○○이 곱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