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98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323길 13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4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1월 2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곡식을 해치는 새, 짐승 따위를 막기 위하여 막대기와 짚 따위로 만들어 논밭에 세우는 사람 모양의 물건.
5. 재산을 다 없애고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가난뱅이가 된 사람.
6. 짐승의 고기에서 나는 기름기의 냄새. 오빠는 코가 예민해서 고기 ○○○를 단박에 알아챈다.
7. 민속무에서, 춤의 기본이 되는 낱낱의 일정한 동작. 그의 ○○○에는 한민족 특유의 곡선미가 흐르고 있는 것 같다.
10. 서투르고 미숙하여 굿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무당. ‘○○○이 사람 잡는다’
12. 남의 조종에 따라 움직이는 사람이나 조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자질구레한 물건. 큰 물건은 다 챙겼으니 저런 ○○○○는 그냥 두고 어서 여길 떠나자.
15. 사람이 있음을 알 수 있게 하는 소리나 기색.
17. 물이 괴어 있도록 논의 가장자리를 흙으로 둘러막은 두둑.
18. 임신자궁을 절개하여 인공적으로 성숙태아를 출산하는 수술
19. 이모의 자녀를 이르는 말.

<세로열쇠>
1. 허균의 ‘홍길동전’에 나오는 의적단 이름.
2. 바지나 치마처럼 허리가 있는 옷의 허리 안쪽. 곧 그 옷과 속옷 또는 그 옷과 살의 사이. 담뱃대를 ○○○에 꽂다.
3. 때를 씻어 낼 때 쓰는 물건. 물에 녹으면 거품이 일며 보통 고급 지방산의 알칼리 금속염을 주성분으로 한다.
4. 학교, 직장, 역 따위의 안에 있는 식당.
8.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9. 산의 맨 위.
11. 한데 수북이 쌓였거나 뭉쳐 있는 더미나 무리. 폭력배가 검찰에 ○○○로 적발되었다.
14. 아무것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그의 눈에는 내가 세상 물정도 모르는 ○○○○로 보이는 모양이다.
15. 어떤 문서나 행위가 정당한 절차를 거쳐 이루어졌음을 공적 기관에 인정받도록 하는 제도.
16. 작은 방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집들이 모여 있는 지역.
17. 조선 선조 때의 의기. 진주의 관기로, 임진왜란 때에 진주성이 함락되자 촉석루의 술자리에서 당시 왜장이었던 게야무라 후미스케를 껴안고 남강에 떨어져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