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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와 함께 느끼는 ‘따뜻한 하루’…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 예매 진행 중
  • 강미정
  • 등록 2026-03-12 14: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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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 공감 아동극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선보인다. 


지난 2월 첫 작품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전석 매진되며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공연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2021)’ 수상 작가 이지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담아, 출간 당시부터 세대를 넘어 공감을 얻은 화제작이다.


뮤지컬은 유치원 운동회 날 아침,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우는 손녀를 달래는 할머니의 모습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재치 있는 대사와 서정적인 음악은 가족 간의 사랑과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하며,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연’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3월 21일(토) 달성문화센터를 시작으로, 3월 28일(토) 국립대구과학관, 4월 4일(토) 달성군여성문화복지센터에서 관객을 맞는다. 


예매는 지난 10일(화) 오전 10시부터 달성문화재단 누리집(www.dsart.or.kr)에서 진행 중이다.


달성문화재단은 아동극 시리즈를 연중 상설화해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5월에는 국립대구과학관 어린이 축제 ‘YES! 키즈존’과 연계해 가족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을 선보이는 등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달성’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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