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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제비와 깊은 국물, 오늘은 ‘어탕’ 한 끼
  • 박정연 객원기자
  • 등록 2026-03-12 14: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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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조어탕_본리점
  • 우리 동네 핫플_이 가게 어때?



달서구 본리네거리 앞에 새로 문을 연 ‘원조어탕 본리점’은 최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신상 맛집이다. 어탕 전문점이지만 혼밥부터 가족 단위 식사까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특징이며, 깔끔한 매장과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매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1~2인용 테이블이다. 혼자 식사하는 손님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식사 시간에 간단히 한 끼를 해결하려는 직장인에게도 안성맞춤이다.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부가 깔끔하고 정돈된 분위기라 누구나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이곳의 메뉴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대표 메뉴로는 어탕 손수제비, 어탕 칼국수, 어탕 만두탕 등이 있어 같은 어탕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어탕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수제 흑돼지 돈까스를 선택할 수도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부담이 없다.


대표 메뉴인 어탕 손수제비는 걸쭉하면서도 깊은 풍미의 국물이 특징이다. 민물고기를 곱게 갈아 만든 국물은 비린 맛 없이 고소하면서 얼큰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쫀득한 손수제비가 더해져 든든한 한 끼가 된다. 한 숟가락 떠먹을수록 진한 감칠맛이 올라와 자연스럽게 계속 손이 간다.


또한, 어탕을 주문하면 소량의 밥이 함께 제공된다. 어탕 수제비나 칼국수를 다 먹은 뒤 남은 국물에 밥을 말아 먹으면 또 다른 별미를 즐길 수 있다. 진하고 얼큰한 국물과 밥이 어우러져 식사의 마무리를 든든하게 만들어 준다.





밑반찬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겉절이는 아삭한 식감과 새콤매콤한 맛이 어탕과 잘 어울려 입맛을 돋운다. 셀프바에서 매콤한 고추와 마늘 다데기를 추가하면 국물의 얼큰함이 한층 살아나 더욱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본리네거리 인근에서 깔끔한 신상 식당에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혼밥도 부담 없이 가능한 원조어탕 본리점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얼큰하고 깊은 어탕 한 그릇으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기 좋은 곳이다.


☞달서구 와룡로 61, 1층(본리동 402-1) / 예약 ☎0507-1432-9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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