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실내악의 진수를 선보이는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을 오는 2월 4일(수)~3월 27일(금)까지 약 두 달간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노부스 콰르텟을 비롯해 스페니쉬 브라스, 앙상블 에올리아 등 국내외 정상급 실내악 단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대구를 중심으로 독일 하노버 등 해외 연주자들과의 교류 무대도 마련된다.
또한 지역 작곡가와 지역 연주 단체를 연결하는 ‘지역 작곡가-지역 단체 매칭 프로젝트’도 강화해, 총 10개 실내악 단체가 지역 작곡가의 신작을 세계 초연하며, 대부분의 공연 티켓 가격은 1만 원으로 책정돼 시민들이 부담 없이 고품격 실내악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과 예매 정보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053-430-7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