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한마리 행복한집(대표 이지수)이 지난 5일(수)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주민들을 위해 150만 원 상당 삼계탕 100인분을 기탁했다.
이지수 대표는 “추운 계절, 따뜻한 삼계탕으로 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녹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