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호 신임 지회장
사단법인 대구광역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달성군지회는 지난달 24(화) 오후 2시 달성군지회 강당에서 2026년 정기총회와 지회장 취임식, 재활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최재훈 달성군수와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재룡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장, 유관기관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사회 복지 향상과 지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달성군수 표창_곽문섭·이규준 씨
달성군의회 의장 표창_조희자·권영규 씨
곽문섭, 이규준 씨가 달성군수 표창을, 조희자, 권영규 씨가 달성군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으며, 조희자 씨는 시각장애인의 권익 옹호 공로로 추경호 국회의원 표창도 함께 받았다.
신임 임승호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과의 신뢰와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직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회원 간 통합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축사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히 활동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정책과 지원을 약속했다.
행사는 재활증진대회와 단체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며, 달성군 시각장애인들이 서로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평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