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고명욱 의원(본리동·송현1·2동·본동)은 지난 25일(금) 제3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주부들의 가사·육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제도적 지원과 조례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과도한 가사·육아 부담이 출산율 저하와 심리적 고립 문제로 이어진다며, 다른 지자체에 비해 달서구의 지원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구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예산 지원을 촉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