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부설 노인대학 제23기 입학식이 지난 24일 달서구지회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김해동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장, 조철제 학장을 비롯해 시·구의원들이 참석해 배움의 길에 나선 어르신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올해 노인대학에는 총 181명의 어르신이 입학했다. 이들은 앞으로 전문가 초빙 교양 강좌를 비롯해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의미 있는 노후를 설계하게 된다.
조철제 학장은 “순풍파랑의 자세로 서로 친목을 다지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각자의 꿈을 이루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해동 지회장도 “노인대학에서의 배움과 인연이 어르신들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하게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사회참여와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입학식 이후에는 영남대학교 신용습 교수가 ‘세계의 장수촌, 블루존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비결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