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관장 김동찬)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24일(일)까지 특별기획전 ‘독립의 기록, 역사의 빛’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세대 간 역사문화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는 ▲독립운동 관련 도서 북큐레이션 ▲인물로 보는 독립운동 ▲항일무장투쟁 팝업 ▲사진으로 보는 항일 ▲광복씨네마 ▲독립선언서 필사 및 포토존 등 6개 코너로 구성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