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6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6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저명한 인사나 인기 배우가 극 중 예기치 않은 순간에 등장하여 아주 짧은 동안만 하는 연기나 역할.

4. 몹시 어리석은 사람을 이르는 말. 자식 자랑은 ○○○이라지만 우리 아들 자랑 좀 해야겠다.

6. 맨손이나 단도, 검, 창, 봉 따위를 써서 하는 호신술. 공격보다는 수비를 위주로 하며, 관절 지르기와 급소 지르기를 특기로 한다.

8. 리본, 공, 훌라후프, 곤봉, 로프, 링 따위의 소도구를 들고 반주 음악의 리듬에 맞추어 연기하는 여자 체조 경기.

10. 작고 또렷한 것들이 고르지 않게 많이 벌여 있는 모양. 예쁜 인형들이 ○○○○ 진열되어 있다.

13. 짐승 따위를 잡기 위하여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약한 너스레를 쳐서 위장한 구덩이.

14. 매우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 책은 그를 ○○○에 올려놓은 베스트셀러이다.

15. 먹을 가는 데 쓰는 문방구.

16. 궁중에서, 임금에게 올리는 밥을 높여 이르던 말.

17.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서로 싸움을 이르는 말.

19. 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

20. 신라 경덕왕 때에 월명사가 지은 10구체의 향가. 죽은 누이를 위하여 재를 올릴 때에 이 노래를 부르자 갑자기 광풍이 일어서 지전이 서쪽을 향하여 날아가 버렸다고 한다. ‘삼국유사’에 실려 있다.

<세로열쇠>

2. 까마귀가 모인 것처럼 질서가 없이 모인 병졸이라는 뜻으로, 임시로 모여들어서 규율이 없고 무질서한 병졸 또는 군중을 이르는 말.

3. 조금도 빈틈이 없이 아주 야무진 사람.

5.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전설의 새와 같이,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난에 빠져도 굴하지 않고 이겨 내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7. 근삿값을 구할 때 4 이하의 수는 버리고 5 이상의 수는 그 윗자리에 1을 더하여 주는 방법. 예를 들어 10.4를 반올림하면 10, 10.6을 반올림하면 11이 된다.

9. 분해되지 않고 몸속에 쌓여 있는 지방.

11. 정조를 굳게 지키던 아내가 멀리 떠난 남편을 기다리다 그대로 죽어 화석이 되었다는 전설적인 돌. 

12.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 

13. 아무렇게나 마구  되는대로. “숙제를 그렇게 ○○○ 해서 되겠니?”

14. 에스파냐의 작가 세르반테스 사아베드라가 지은 소설. 과대망상에 빠진 주인공이 부하 산초 판사를 데리고 기사 수업에 나서서 여러 가지 익살스러운 일을 저지르며 모험을 겪는 내용이다. 

16. 비견디기 힘든 어려운 일을 당함. 그해 우리 가족에게는 뜻하지 않은 ○○이 닥쳤다.

18. 동물의 가죽을 벗기고 그 안에 솜이나 대팻밥 따위를 넣어 살아 있는 모양 그대로 만든 표본. 또는 그렇게 만드는 기술.

19. 사내가 아내를 맞는 일. 그는 ○○도 안 들고 일에만 매달려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