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유공자 장판수 씨가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이곡2동에 기탁했다. 장 씨는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올해로 5년째 선행을 실천해 누적 기부액이 500만 원에 달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