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 대표가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사진제공=JS파크골프〕
JS파크골프(주)(대표 박정호)와 몽골파크골프협회(대표 아귀)가 12월 20일 대구시 동인동 JS파크골프(주)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몽골의 파크골프산업과 저변인구 확대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서〔사진제공=JS파크골프〕
이날 행사에는 몽골파크골프협회 아귀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관계자들이 JS가 가지고 있는 각종 특허기술과 교육장비 등을 체험해보고 3선 어드레스 시스템의 교육효과에 감탄했다.
▲각종 특허기술과 교육장비 체험 장면 〔사진제공=JS파크골프〕
아귀 회장은 JS가 가지고 있는 효과적인 교육시스템과 장비 그리고 스크린 파크골프 교육 프로그램들을 신속하게 몽골에 도입해서 파크골프를 몽골에 널리 전파하여 몽골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박종성 JS파크골프교육원장은 2년여 전부터 몽골에 방문하며 파크골프를 알리고 교육해온 성과가 보이기 시작해서 아주 기쁘다며 내년부터는 더욱 속도를 내어 기술전수와 교류를 확대해 속도를 낼 것이라 약속했다.
▲박종성 JS파크골프교육원장(사진 맨 우측)과 몽골파크골프협회 관계자가 담화하고 있다. 〔사진제공=JS파크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