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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감성 ‘밴드 설(SURL)’ 화이트데이 콘서트
  • 푸른신문
  • 등록 2023-03-09 1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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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일) 오후 5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

좌측부터 이한빈, 설호승, 오명석, 김도연 (사진제공:달서아트센터)


‘화이트데이 콘서트 설(SURL)’이 3월 12일(일) 오후 5시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된다.
독보적인 감성과 독특하면서도 뚜렷한 색을 담은 밴드 ‘설’이 화이트데이 콘서트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관객들에게 전달한다.
자신만의 색깔을 표현해 매력적인 음악을 전하는 밴드 ‘설’, 밴드는 보컬 및 기타를 연주하는 ‘설호승’을 시작으로 기타 연주자 ‘김도연’과 베이스 연주자 ‘이한빈’, 그리고 드럼 연주자 ‘오명석’으로 구성됐으며, 유니크한 음악으로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몽환적인 음색과 빈티지를 적절히 섞은 리드미컬한 연주를 통해, 20대와 3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무대로 채워갈 예정이다.
전석 5만 원.
문의)053-584-8719, 8720

김혜화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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