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년간 지역 구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푸른신문’이 ‘푸른신문와이드인’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독자들에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하고 심층적인 보도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조현철 발행인<왼쪽 사진>은 이번 창단 인사를 통해 “푸른신문와이드인은 사실 기반의 보도를 통해 독자들이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신념을 밝혔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문기자들이 참여하여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독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 신뢰받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다짐이기도 합니다.
이번 창간은 24년간의 노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독자 여러분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뉴스 외에도 전문가 칼럼, 인터뷰 등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여러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여 독자들의 의견이 ‘푸른신문와이드인’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 수렴 채널을 마련할 것입니다.
‘푸른신문와이드인’이 새로운 언론 환경에서 독자 여러분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신뢰받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 웹사이트 : http://prsinmun.co.kr/
■ 보도자료 및 기사 요청 : pr5726000@naver.com
※푸른신문와이드인: 폭넓은, 광범위함을 의미하는 “Wide-in”을 통해 기존 푸른신문보다 더 넓은 분야와 더욱 광범위한 소식을 보도하는 인터넷신문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