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로 유지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10월 4일(월)~17일(일)까지 2주간 연장한다. 돌잔치는 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3단계에서 16인까지 가능하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하면 최대 49명까지 가능하다. 결혼식장에 대해서는 기존 2단계 수칙을 그대로 적용하기로 했다. <자료제공:대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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