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꿈이 있는 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100만 원 기탁


달성군 화원읍 꿈이 있는 어린이집(원장 이주영)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입금 100만 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탁했다. 꿈이 있는 어린이집은 달성군 화원읍에 위치한 가정 어린이집으로 2005년에 개원했고 현원은 1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