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8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 (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2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23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발해의 시조. 고구려의 유민으로, 713년에 고구려의 옛 영토를 회복해 국호를 발해로 고쳤다.
4. 오래도록 친하게 사귀어 온 사람. 어린 시절부터 한동네에서 자란 오랜 ○○이다.
6. 어깨를 자꾸 쳐들어 보이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그는 장구 가락에 맞춰 어깨를 ○○○○ 움직였다.
7. 남이 시키는 일을 하여 주는 일.
8. ○○건달. 한푼도 없는 처지에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11. 귀·눈·입·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14. 체온이 올라갈 때 열을 내리기 위해 사용하는 약제. 안티피린, 아세트아닐리드, 아스피린 따위가 있다.
17. 동그랗게 생긴 모양. 연필로 종이 위에 ○○○○, 세모, 네모 따위를 그리다.
18. 불길하고 무서운 꿈. 19. 엄청나게 큰 사람이나 사물. 워낙 ○○○○가 없는 일을 당하고 보니 처음엔 기가 막혀서 웃음만 나왔어요.
20. 뼈의 중심부에 가득 차 있는 연한 물질.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든다.

<세로열쇠>
2. 조마조마하여 마음을 졸임. 그는 약속 시간에 늦을까 봐 ○○○을 냈다.
3. 행동이나 일 처리가 느리고 일하기 싫어하는 버릇이나 성미를 가진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 몇몇 ○○○○○ 때문에 일의 진척이 느리다.
5. 남과 시비하거나 남에게서 헐뜯는 말을 듣게 될 운수.
6. 말과 행동으로 위협하는 짓. 선생님의 말씀은 단순한 ○○○이 아니었던 것이다.
8. 혈액의 유형 성분 가운데 하나. 골수, 지라, 림프샘에서 만들어진다. 적혈구보다 크고, 무색의 핵이 있다.
9. 경련성의 기침을 일으키는 어린이의 급성 전염병. 3~6세의 어린이들이 잘 걸리며 특히 겨울부터 봄에 걸쳐 유행하는 전염성이 강한 병으로, 병에 걸리면 경과가 백 일 가까이 걸린다.
10. 복습이나 예습 따위를 위하여 방과 후에 학생들에게 내 주는 과제.
12. 목의 뒤쪽 부분과 그 아래 근처.
13.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15. 제식 훈련에서, 줄지어 선 채로 약간 편하게 왼발을 약간 옆으로 벌리고 양손을 등허리에서 맞잡으라는 구령에 따라 행하는 동작.
16.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슬며시. 그는 식구들이 깰까 봐 ○○○○ 집을 나왔다.
18. 인사, 감사, 친애, 화해 따위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두 사람이 각자 한 손을 마주 내어 잡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