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익 展’ 후천개벽: 아나와 칼(ANa & Carl)

4월 21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4전시실(2층)

2024년 첫 번째 기억공작소는 ‘김용익 展_후천개벽: 아나와 칼 (Ana & Carl)’을 4월 21일(일)까지 봉산문화회관 4전시실(2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작품은 칼 안드레(Carl Andre, 1935~2024)와 그의 세 번째 부인이자 페미니즘 미술가였던 아나 멘디에타(Ana Mendieta, 1948~1985)의 이야기를 담았다.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매주 월요일 전시 없음.
문의)053-422-6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