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0회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 (감삼동) 3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12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7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내 동생은 ○○○가 있어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한다.
3. 아시아 대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동쪽은 인도양, 서쪽은 대서양, 북쪽은 지중해에 면해 있으며, 육대주의 하나이다. 적도가 중앙부에 걸쳐 있어 열대ㆍ아열대 기후를 나타낸다.
5.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에 있는 조선 시대의 궁전. 조선 태조 4년에 건립되어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나 고종 2년에서 고종 5년 사이에 흥선 대원군이 재건했다.
6. 몸이 약한 사람. 8. 양철을 써서 둥근기둥 꼴로 만든 통조림통 따위의 통.
9. 이것에 뒤이어 오는 때나 자리. ○○○ 정거장에서 내리자.
11. 어떤 경우에도 절대로. 그것은 ○○ 우연한 일이 아니었다.
13. 목적하는 바를 이룸. 실패는 ○○의 어머니다.
14. 여럿이 무리를 지어 따로따로. 학생들이 ○○○○ 붙어 다닌다.
16. 장래에 며느리로 삼으려고 관례를 하기 전에 데려다 기르는 계집아이.
18. 스마트폰용 무료 통화 및 메신저 응용 프로그램으로, 2010년 3월에 출시됐다.
20. 보자기에 물건을 싸서 꾸린 뭉치. 떡 ○○○를 들다.
22.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물, 단체, 현상 따위에 붙여서 부르는 말.
23.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세로열쇠>

1. 짧은 다리를 모으고 자꾸 힘 있게 솟구쳐 뛰는 모양.
2. 흥미나 관심을 가지고 봄. 동물원 ○○을 가다.
3.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4. 좌석에 앉아 발을 앞으로 하고 노를 좌우로 번갈아 저어 빠르기를 겨루는 카누 경기. 1인조, 2인조, 4인조의 세 종목이 있다.
7. 뼈엉성증(뼈의 무기질과 단백질이 줄어들어 뼈조직이 엉성해지는 증상)상.
10. 속눈썹의 뿌리에 균이 들어가 눈시울이 발갛게 붓고 곪아서 생기는 작은 부스럼.
12. 뭍에 사는 동물 가운데 가장 큰 것으로, 살가죽은 두껍고 털이 거의 없으며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는 긴 코와 상아라고 하는 긴 앞니가 두 개 있는 포유류.
15. 자전거 뒤에 달거나 사람이 끄는, 바퀴가 둘 달린 작은 수레.
16. 민간에 전하여 내려오는 놀이. 각 지방의 생활과 풍속이 잘 나타나 있다.
17. 행동이 느리거나 게으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19. 상당한 시간이 지나간 과거. ○○○ 일이라 좀처럼 기억나지 않는다.
21. 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가는 데 쓰는 농기구. 쟁기보다 조금 작고 보습이 좁게 생겼다. 청동기시대의 유물에서 발견되는 점으로 미루어 농경을 시작하면서부터 사용한 것으로 추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