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5일 달서구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달서구 대학생 관광서포터즈 ‘달누리(달서구를 마음껏 즐기는 친구들)’는 관광 및 여행에 관심이 많은 지역 대학생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다양한 월별미션을 통해 달서구의 숨겨진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블로그와 유튜브 등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활동을 한다.
이번 달서구 대학생 관광서포터즈에는 지역의 대학생 59명이 신청했는데 최종 15명을 선발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