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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홍보대사 위촉
  • 푸른신문
  • 등록 2020-04-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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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前 국가대표 이민아·태권도 품새종목 국가대표 황예빈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1일‘대구의 중심, 새시대의 희망 달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달서구 출신 여자축구 前 국가대표 이민아(29)씨와 태권도 품새종목 국가대표 황예빈(20)씨를 달서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민아는 상인초, 상인중학교를 졸업하고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동메달 등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인천 현대제철 소속 미드필더로 활동하고 있다. 황예빈는 2019년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태권도 품새 종목에서 2관왕에 오르는 등 국위 선양에 기여했다. 달서구 홍보대사는 구정 주요 사업을 홍보하고 축제·행사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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