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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코로나19 사랑의 기부 이어져…
  • 푸른신문
  • 등록 2020-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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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그룹(회장 김문기)에서 지난 10일 성주군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500만 원을 기탁했다.

(사)한국농업경영인 성주군연합회(회장 백영철)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한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정한그린테크(대표 이우억)는 마스크 2,000개(7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재구 대가면향우회(회장 석맹호)는 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성주읍의용소방대(대장 박종신)가 약 5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성주군 성주참외농원(대표 민영희)은 조청제품을 성주군청에 기부했다.

영빈토건(주)(대표 양기석)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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