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산업개발(대표 박은식)에서 1,000만 원, 고령군 그라운드 골프협회에서 100만 원, 농협은행 고령군지부(대표 윤상갑)에서 300만 원, 고령군 이업종교류회에서 200만 원을 고령군에 기탁했다. 또 ㈜파코메리에서 손소독제 100개(240만 원상당), 금복주(대표 이원철)에서도 방역을 위한 소독제 20리터 32통을 기탁했다.
다산면 휴먼시아(주공3차) 부녀회장(김다희) 및 다산면 평생학습 총무(박정미), 고령군 평생학습 고문(민정환)이 직접 제작한 면 마스크를 기증했다.
국제농기계(대표 김경환), 거성건설(대표 이대원)에서 방역용 분무기 각1대씩을 기증했다.
(사)고령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김기창)와 고령군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상남)에서는 격리 중인 가구를 위해 응원편지와 함께 간식키트 50개를 전달했다.
개진면 前노인회장 이석홍(86) 어르신이 손소독제 160개(100만 원 상당)를 개진면에 기탁했다.
<자료제공:고령군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