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선거운동은 4월 2~14일까지 할 수 있어

 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는 3월 26~27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려면 선거일 현재 25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정당의 추천을 받는 지역구후보자는 추천정당의 당인 및 그 대표자의 직인이 날인된 추천서를 첨부해야 하며, 무소속후보자는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선거권자의 서명이나 도장을 받은 추천장을 첨부해야 한다.
정당의 당원인 사람은 무소속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2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
<자료제공:달서구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