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대표 남민식)과 ㈜에이치케이(대표 남형식)는 2월 12일 고령군청을 방문하여 지역의 교육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각각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고령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로 폴리에스테르단 섬유를 생산하는 두 회사의 남민식, 남형식 형제는 해마다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고 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