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으로 읽는 교육의 역사...대구교육박물관 ‘점자책’ 선보인다 [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교육박물관이 박물관 대표 소장자료 10점을 담은 점자책을 제작해 시각장애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점자책에는 조선 선비들의 생활 기록부 ‘통강록’, 근대 교과서 ‘국민소학독본’, 6·25 전쟁 중 배움을 이어간 ‘대구피난학교’, 대한민국 최초 민주화운동 ‘2·28 민주운동’ 등 박물관 대표 소장품 10점이 담겼다.
박물관 특수교육실과 안내실에 상시 비치돼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