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품 돌봄유치원’ 140곳 운영...맞벌이 가정 등 돌봄 지원 확대 [사진제공=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유아들에게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엄마품 돌봄유치원’ 140곳을 운영한다. 총 20억 4,000만 원이 투입된다.
‘엄마품 돌봄유치원’은 맞벌이 가정을 위해 이른 아침 7시~9시와 늦은 저녁 6:00~10:00까지 수요자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2009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며 지속적으로 운영돼 내실 있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는 ▲아침 돌봄유치원 13개원(07:00~09:00), ▲저녁 돌봄유치원 53개원(18:00~22:00, 수요에 따라 탄력 운영), ▲아침+저녁 연계형 돌봄유치원 74개원(07:00~09:00+18:00~19:00) 등 총 140개원을 운영하며,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어린이집 유아까지 대상으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