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문화재단]
달서문화재단(이사장 이태훈)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23일(금) 오후 7시 30분 달서아트센터 청룡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달서문화재단이 선보이는 새해 첫 문화행사로, 음악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출발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클래식의 깊이, 재즈의 자유로움, 대중음악의 친근함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진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선율을 통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조성하고, 새해를 향한 희망과 에너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은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애플재즈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소프라노 김나영과 테너 안혜찬은 클래식 성악의 깊은 울림을, 재즈 보컬리스트 우수미는 감각적인 표현력으로 무대에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석지현의 섬세한 선율이 공연 전반을 부드럽게 연결하며 장르 간 자연스러운 흐름을 완성한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대한민국 대표 록그룹 부활의 보컬 박완규가 장식한다.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리며, 따뜻한 감동부터 역동적인 에너지까지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1인 2매까지 예약 가능하다. 예약은 달서문화재단 홈페이지(www.dscf.or.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관람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입장료 전석 무료 (1인 2매, 8세 이상 관람 가능)
문의) 053-584-9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