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지난 21일(금) 보건소에서 지역 외식업소와 쌀전업농가가 상생 발전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외식업소 경영 안정과 지역 쌀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