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4일(금) 옥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맛바구니’ 반찬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국과 밑반찬을 준비했으며, 달성군 9개 읍·면의 취약계층 54가구에 전달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