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충성교회가 지난 18일(화) 화원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20박스를 기부했다.
세제, 라면, 치약 등으로 구성된 이번 물품은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푸른신문